모두의 삶은 죽음 앞에서 공평하다, 하지만 죽은 자를 조금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?
”헬멧이 없었으면 나는 죽었을 것이다”
"둘러 보니 얼굴에서 피를 흘리는 사람 천지였다.”